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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강좌/참참참

STB 상생방송 증산도 참참참 3회 태을주 수행과 신도세계

참참참 3회 태을주 수행과 신도세계

 

이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세계, 즉 신도 세계가 있습니다.

이 세계 이야기는 우리를 가슴이 뛰게 합니다.

오직 체험으로서만 알 수 있습니다.

한광웅 강사님의 신도 세계에 대한 열정정인 강의를 들어봅시다.

 

 

 

 

<영상 내용 정리>

 

 

태을주 수행과 신도세계

 

 반갑습니다. 군포산본도장 한광웅입니다.

정말 여기 계신 분들은 복 받으신 분들이다.

내가 혼자 버스 타고 왔다고 생각할 수 있고,

자가용 타고 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지난 5만 년 동안에 인연이 쌓이고 쌓여서 조상님들이 잘 인도해서 오신 것이다.


 



우리가 궁극적인 의문을 가지고 왔지만, 그 의문이

 ‘아 그래 증산도야! 여기 진리가 있었어! 그래 개벽이 오는 거야!’ 하고

해답을 찾는 데는 2가지의 길이 있다.

 

 

 

하나는 이치(理)를 통해서 그 세계에 갈 수가 있다.

 ‘그래, 우주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어.

그 봄여름가을겨울을 따라서 지금이 여름이구나.

그래서 지금이 가을로 가고 있구나.’ 하는 이치의 세계를 통해서

우리는 해답을 찾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치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개벽 실제상황』,『개벽을 대비하라』와 같은 책을 갖고서,

또는 책을 사서, 책을 읽었다.

하지만, 그것은 반이다.

 

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어떤 세계냐?

神(신)의 세계다.

또 어떤 세계냐?

체험의 세계다.

 

 

증산도 道典 도전 4:62:4~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도전 4:90:2~4
호연이 비 내리는 것을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용이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과 강물을 써 올려서 내려 주는 것이더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어디에 물이 있어서 천지에 뿌리겠느냐?

중간하늘에서 용이 물을 주는 것이니

용도 한 마리라야 제때에 물을 주지 두 마리가 되면 서로 미뤄서 가물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도전  5:18:6
상제님께서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칙령을 내리시니라.

 

 

 


케쿨레(Kekule. 1829~1896)
독일의 유기화학자. 벤젠에 육각 고리의 구조를 밝혀내어 고전 유기화학 구조론의 기초를 확립

 

 

 

 

증산도 道典 도전 2:30:6~8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도전 2:118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사진 설명>
1964년 Y.H.C라는 사람이 죽은 직후 유체가 분리되는 순간이 포착된 멕시코에서 공인된 심령 사진

 

 

 죽을 때 자기가 (그동안) 닦은 것. 자기 마음 하나 갖고서 가는 것이다.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우리는 생각한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내가 어디로 가야 되는가.

 

사람은 진리를 찾아서 가야 된다.

사람은 수행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사람은 신의 세계를 알고 살아야 한다.

 

왜?

언젠가는 우리도 죽기 때문에,

언젠가는 우리도 저 순간을 당하기 때문이다.

 

 

 

 

 

증산도 道典 도전 9:213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죽는 것도 때가 있나니

그 도수를 넘겨도 못쓰는 것이요, 너무 일러도 못쓰는 것이니라.

 

나의 명으로 명부에서 데려오라고 해야 명부사자가 데려오는 것이니

각기 닦은 공덕에 따라 방망이로 뒷덜미를 쳐서 끌고 오는 사람도 있고,

가마에 태워서 모셔 오는 사람도 있느니라.

 

또 하늘에 가면 그 사람의 조상 가운데에서도 웃어른이 있어서

철부지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듯 새로 가르치나니

사람은 죽어 신명(神明)이 되어서도 공부를 계속하느니라.

죽었다고 당장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니니라." 하시니라.

 

 

 


살았을 때의 닦은 공덕에 따라서라고 하셨다. 닦음.

그 사람이 어떻게 닦았나.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

그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도(道)적인가에 따라서

대우가 달라진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힘들고, ‘정말 해답 없을까?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이유라도 알아보자.

내가 이 세상 사는데 진리가 있지 않을까?

내가 정말 돈 벌기 위해서 이렇게 고군분투해야 되나?’

그렇게 고민하는 사람이 책을 읽고 도장에 온다.

뭔가 삶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증산도 道典 도전 4편 117장

문턱 밖이 곧 저승길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生由於死(생유어사)하고 死由於生(사유어생)하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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