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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스페셜_특별강좌

STB 상생방송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초청특강 1부, 2부

상생방송 <아시아 이상주의>저자 이홍범박사 초청특강

 

 

 

 

 

STB상생방송 <이홍범 박사 초청특강> 1부

 

 

 

 

 

STB상생방송 <이홍범 박사 초청특강> 2부  

 

 

 

 

 "아시아 이상주의" 이홍범 박사의 초청특강을 준비하면서...

 

아시아 이상주의(ASIAN MILLENARIANISM) / 저자 : 이홍범(Hong Beom Rhee) 박사

 


미국 명문대의 상징인 '아이비리그' 그들은 왜 "아시아 이상주의"를 필독서와 연구교재로 선정한 것일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그와 함께 1만년 전 아시아, 특히 중국, 한국의 실력자들은 고대 한민족 조선인들에 의해 꽃을 피웠다가 사라졌으나,

이제 서구 문명을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세상을 이끌 가장 완전한 이상을 우리 민족의 동학과 증산도에서 발견했다고 학자로서 증언하고 있다.
증산 상제님의 상생문화를 뿌리내리는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의 연구위원들을 직접 초청하여

그간 연구, 발표했던 책자들에 대한 특강을 마련했다.
더욱 깊은 안목에서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STB 초청특강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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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범 박사

미국 헌팅턴대학교 학장

동경(도쿄)대학 정치학과 학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 역사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 역사 박사

세계정경학술협회(Universal Freedom Foundation) 총재

미국(명예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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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NARIANISM 서문 중에서...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유리는 항구적인 평화라는 이상주의 꿈을 간직해왔다.

 

종교계,학계,과학계를 포함한 많은 저명인사들은 언젠가 재앙이 이 세상을 휩쓸어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가 오리라고 예측하였다.

 

마야 문명 같은 많은 뛰어난 고대 문명이 존재하였으나 알 수 없는, 분명 어떤 큰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하였음을 역사는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영원할 듯 보이는 별이나 우주조차도 태어나고,자라고 늙고 죽는 주기가 있음을 인정한다. 세상의 종말이 예상되는 시기는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그 대답이 달라지지만, 그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점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이상주의를 연구하는데 있어 필자의 관심사는

첫째, 아시아인들이 어떠한 종말론적 견해를 지녔었는지 살펴보는 것,

둘째, 태평천국, 동학및 소말리아 이상주의 운동을 비교하고 보다 낣은 세계적인 틀에 놓고 보는 것,

째, 동서양의 이상주의 관觀을 비교하는 것 ,

넷째, 종말에 대한 자연 과학자들의 견해를 연구하는 것,

다섯째, 이상주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일반화를 시도하는 것,

여섯째, 이상주의의 꿈에 대한 동서양의 지혜를 소개하여 인류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게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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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범 박사의 활동과 사진

 

 

▲ 백악관 성탄 파티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함께

 

 

 

오바마 대통령의 식탁에 함께하는 남자 - 이홍범 박사(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

 

▲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미국 정치의 중심인 워싱턴에는 ‘대통령의 동반자’(President’s Partners)라는 모임이 있다. 2010년 오바마 대통령의 측근 인사 100여 명으로 결성된 이 모임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자문을 위한 기구로, 대외적으로 노출되지 않은 비선(秘線) 조직이다. 이 모임에 한국계 인물 한 명이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바로 로스앤젤레스 헌팅턴 커리어대학 설립자이자 세계정경학술협회 총재인 이홍범 박사다.

 

 

▲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아시아 문명의 뿌리는 한민족 – 아시아 이상주의

 

이홍범 박사는 도쿄대학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국제정치와 역사를 전공,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이어 1978년에는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연구했다. 1980년대 로스앤젤레스에 헌팅턴 커리어대학을 설립했다.

 

 

 

그가 2007년 8월 뉴욕 캠브리지대학에서 출간한 연구서적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NARIANISM』 (CAMBRIA PRESS)는 미국·일본·중국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박사가 5년 동안 집필한 이 책은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발전과 고대 동아시아 역사·문화 발원지가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한국의 동학(東學)과 같은 이상주의 운동을 통해 아시아 문명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한국이 주변 강대국들 사이에서 문화 식민지로서 수동적인 역할만 담당했다고 하는 이른바 식민사관에 반박한다. 이 박사는 우리 한민족이 동아시아 문화형성의 주체였으며, 고대 한국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가 되었고, 중국과 일본 고대왕국 정치의 권력 기반과 정치가들의 뿌리는 바로 한민족이라고 주장한다.

이홍범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세계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 고대에 한반도를 훨씬 뛰어넘어 중국-러시아에 걸쳐 지배했던 고조선의 선진 홍익인간 문명이 지구촌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학문적인 연구방법과 논리·증거를 토대로 학계에 발표된 책이기 때문에 한민족의 훌륭한 이미지를 세계화시키고 있다고 확신한다.

『아시아 이상주의』는 세계적인 문명비평가들인 새무얼 헌팅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뒤를 잇는 문명 분석을 통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하버드대학의 연구도서로 선정되었고, 예일·프린스턴·펜실베이니아·스탠포드 등의 미국 주요 대학뿐 아니라 캐나다의 맥길대학, 이탈리아 국립대학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교재 및 연구도서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다.

 

 

▲ 2010년 백악관 성탄 파티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함께

 

 

대통령의 동반자 - 키친 캐비닛

이홍범 박사는 2009년 11월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키친 캐비닛’(Kitchen Cabinet)의 한 명으로 위촉됐다. ‘키친 캐비닛’이란 대통령의 식사에 초청받아 담소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격의 없는 지인들을 이르는 말로, 정책 자문과 여론 수렴의 창구 기능을 한다. 다시 말해 ‘키친 캐비닛’은 미국 대통령의 명예 측근 내각이나 명예장관쯤으로 풀이된다.

키친 캐비닛은 미국 대통령과 어떤 사적 이해나 정치관계로 얽혀 있지 않고 어디까지나 여론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는 행정부 안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차관급 인사와는 확연히 구분된다. 대통령과 이들은 수직적이고 딱딱한 관계가 아닌 수평적으로 편안한 관계 속에서 다양한 주제를 놓고 얘기를 나눈다. 미국 대통령은 이들로부터 국민 여론이나 자신의 국정운영 스타일에 대한 진정성 있는 충고를 들을 수 있다. 이 박사는 이 키친 캐비닛 100여 멤버 중 한 명인 것이다.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전 미국 유엔대표와 함께 인사를 나누는 이홍범 박사


이홍범 박사가 오바마 대통령의 키친 캐비닛 멤버가 된 것은 한·미 친선협회장을 지낸 경력이 작용하기도 했지만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오랜 인연도 계기가 되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알칸소 주지사로 재직하던 시절에 민주당 당원으로서 클린턴 대통령과 친분을 맺은 이 박사는 그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을 때 측근으로 활약하면서 캘리포니아주 소수민족 후원회를 조직해 선거운동을 도왔다. 또한 2008년 부인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자 전미주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다. 덕분에 이후 국무장관에 임명된 힐러리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과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뤄졌다. 하지만 단순한 친분 덕분에 이 박사가 키친 캐비닛 멤버가 된 것은 아니다. 그가 키친 캐비닛으로 위촉된 이유 중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이상주의』를 읽고 아시아와 한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기 때문이기도 했다.

 

▲ 미국 부통령과 함께한 이홍범 박사


이 박사는 키친 캐비닛 멤버들의 친목 도모와 대내외 정책 조언을 위해 3개월에 한 번씩 워싱턴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참석할 때마다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중국과 일본을 우선시하는 미국의 외교정책은 바뀌어야 하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홍범 박사는 활발한 한·미관계 증진 운동을 벌여온 공로로 미국 해외민간투자공사(OPIC)로부터 2010년 6월 29일 ‘협력공로상(Partnership Award)’을 수상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OPIC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이 박사의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OPIC는 저개발 지역이나 국가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미국의 민간 자본과 기술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연방정부 산하기관이다. 또한 2011년 1월 17일, 미국의 여성 투표권 획득 125주년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탄생 81주년 기념일에 열린 ‘왓슨평화재단’ 창립식에서 다이앤 왓슨 전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으로부터 한·미관계 증진과 세계평화에 공헌한 이에게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

 

▲미국 국회로부터 받은 특별공로상(2005)

 

 

 

 

헤럴드 독도

한편 이홍범 박사는 ‘독도’ 알리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미국 내에서 ‘헤럴드 독도(Herald Dokdo : 선구자 독도)’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그는 2011년 8월 키친내각 명예장관 자격으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조 바이든 부통령, 클린턴 국무장관, 상·하원의원 그리고 저명 학자와 각국 대사관 등 미 지도층 인사 200여 명에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군국주의 부활로 규정하고 세계가 합심해 일본의 야욕을 저지해야 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박사는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편지를 받은 민주당 데비 슐츠 하원의원과 상원 외교위원장인 죤 케리 의원,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장을 지내고 한미의원 친선연맹 의장으로 활동하는 캐런 배스 의원 등 150여 명이 나의 뜻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답장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서한에서 이 박사는 “일본 정부는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명기함으로써 국제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며 “독도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한·일 간 영토 문제를 떠나 아시아와 태평양, 미국의 국가 안보와 평화, 나아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의 보편적 양심과 정의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서한에서 일본의 독도 문제 언급은 가깝게는 아시아, 멀게는 전세계를 정복하려는 터무니없는 정복욕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독도 문제를 이해하려면 먼저 한국을 정복하는 것이 아시아를 정복하는 것이며, 아시아를 정복하는 것이 러시아를 정복하는 것이며, 러시아를 정복하는 것이 미국을 정복하는 것이라는 일본 군국주의자

들의 ‘정한론(征韓論)’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일본은 이러한 이데올로기에 의거해 1894년 청일전쟁을, 1904년 러일전쟁을 일으켜 1905년 독도를 일본 땅으로 강제로 편입시켰고,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을 거쳐 드디어는 미국을 정복하기 위해 하와이 진주만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정한론은 ‘정한’(한국정복)이며 ‘정미’(미국정복)이며, 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제일 목표가 독도 영유”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독도 문제는 일본의 한반도와 아시아, 태평양, 나아가 세계 팽창정책의 야심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박사는 또한 일본이 과거 침략의 역사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정한·정미의 야욕을 버렸다면 1905년 한일협정에 의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스스로 포기하고 사죄해야 하며, 1945년 8월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하며 맺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정신에 따라 불법적으로 점유한 모든 영토를 포기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하는 등 독도 문제에 대해 미국 지도층에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홍범 박사는 2013년 1월 21일 치뤄진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과 같은 날 저녁 개최된 최측근 귀빈 초청 무도회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고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VIP 인사는 오바마 대통령 가족, 바이든 부통령 가족, 미대통령 취임준비위 공동의장, 수잔 미 UN 대사를 포함하여 대통령 최측근 인사 70여 명과 그 가족이었다. 이 박사는 행사에서 미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과의 연속적인 만남을 통해 한·미 우호관계 증진, 국제학술교류, 국제관계 및 경제·산학협력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

키친 캐비닛으로서 이 박사는 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 아시아계, 특히 한인의 입장을 대변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할 때 조언한다. 이러한 점을 활용해 그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한·미관계 증진을 위해 애쓰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교민들을 바탕으로 외교사절 역할을 하며 다양한 민간외교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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