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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도공이야기

STB 상생방송 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_세번째 치유 사례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3회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증산도 성도들의 수행 체험 사례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증산도에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몸을 움직이는 도공 수행문화가 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태을주 수행은 대우주의 본성인 광명을 체럼하고, 몸과 마음에 깃든 온갖 어둠과 질병을 치유한다.

상세님께서 내려주시는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천지 조화성신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증산도 최고 지도자이신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진정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대한 공부는 내 몸과 마음에 천지조화를 싣고, 천지의 생명으로 화(化)하게 하는 태을주 공부다.

태을주를 제대로 읽어야 가을천지 열매 기운을 크게 받아 내린다." 라고 말씀해 주셨다.
증산도 성도들의 수행체험 이야기를 통해 태을주와 도공의 천지 조화세계를 만나보자.

 


 

도전 9편을 보면,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뿌리찾는 주문이요, 선령해원 주문이니라.”라고 하셨는데요,

그래서일까요? 태을주와 도공 수행을 하다보면 유난히 조상님을 직접 뵙는 사례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특히 도공 수행 중 조상님의 은혜로 중병을 치유한 사례를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 소진철 성도님
입도 전에 보은 치성을 먼저 작년에 보은 치성 때 제가 느낀게 하나 있는데요.

처음 도공을 그때 처음 해봤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빨간 기운을 받았을 때 1차 도공 때 너무 놀래가지고 그냥 깨버렸거든요.

그래서 여쭤 봤더니 “그냥 해보라.”고 하셔서

2차 도공 때는 빨간 기운이 딱 왔을 때 머리에 딱 왔을때부터

그냥 계속 지기금지위원대강을 처음 읊어보는 주문인데도 지기금지원위대강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늘에서 하얀색 순백색 옷을 입은 영정에서만 뵈었던 할아버님을 뵙게 됐어요.

그래서 제 머리를 딱 쓰다듬으시면서 “고생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 그순간부터 울기 시작했는데..

 

 
사부님께서 태을주를 읽어 주실 때까지 눈물이 그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불교 신앙을 8년을 했습니다.

하고선 많이 돌고 돌다가 증산도를 만났는데 너무 기쁘고 벅차더라고요.

 

 

제가 본래 녹내장 판정을, 4년 전에 녹내장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약을 넣지 않으면 눈이 너무 아파가지고 생활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도공 이후로 아직까지 약을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홍경숙성도님
저는 지난 9월 26일자로 입도식을 하였습니다.

입도식을 하고 도장에서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28일자 저희 직선조 조상님 천도식 날짜를 받아놓고 21일 정성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또 몇 번의 체험을 했거든요.

한번은 입공치성때 주문을 하는데 바로 저의 아버지가 오셔가지고 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하시고 하셔서 너무 눈물이 나와서 제대로 수행도 못했거든요. 주문도.

 

 

그런 경험을 통해서. 또 지난 대각성회때 1차때 도공을 하고있을 때

그때는 우리 태사부님 용안이 탁 보이면서 인당위로는 제가 뵐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부셔서. 밑에는 태사부님인데 위로는 너무 부셔서 뵐수가 없어가지고 그런 신기한걸 보고있었는데.

 

그 앞에서 참 큰 불덩이가 꼬리뼈. 꼬리뼈에서 척추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계속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빠져나갈때는 제가 못느꼈고요. 그렇게 하고 나니까 몸이 굉장히 시원한 것을 느꼈고.

그리고 나는데 밀집모자를 쓰고 한쪽에서 남자분 한 분이 오시는데 이래보니까 우리 아버님이예요.

그래 일하다 오셨다면서 바쁜데 왔다면서 말씀만 전하시고 또가셨거든요. 그런 체험을 했고.

 

 

오늘은 저희 웃대 할머니 같은데 하얀 옷을 입으시고 비녀 쪽을 지으시고 오셔가지고

"야야 내가 지금 사람을 많이 모시고 오는데 북을 쳐가지고 알려야 한다."

 

 

 그래서 저보고 북을 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북을 이래 치니까

조상님들이 갓 쓴 분들. 또 할머니 죽~ 오셔가지고 일열로 서 계시더라고요.

서 계시며서 제 이름을 누군가 부르시더라고요.

  

 

제 이름을 두 번을 부르시면서

"그래 이제 실타래가 풀리기만 하면된다. 너무 힘들어 하지마라."

이래 말씀을 남기고 그냥 다 가시는 것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조상님 천도식을 앞두고 조상님들께서 오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조상님과 부모님의 자손에 대한 사랑은 조건 없는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상제님께서도 복은 위로부터 내리는 것이란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도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성도님들의 사연에서 조상님들은 돌아가셨어도

항상 자손 곁에서 보살피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태을주와 도공수행을 통해

조상님들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태을주 기운을 받은 물 결정체 사진. 정확한 육각수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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