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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도공이야기

STB 상생방송 증산도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_네번째 치유 사례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는
증산도 성도들의 수행 체험 사례를 듣는 프로그램입니다.

 

 

증산도에는 태을주 주문 수행과 몸을 움직이는 도공 수행문화가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태을주 수행은 대우주의 본성인 광명을 체럼하고, 몸과 마음에 깃든 온갖 어둠과 질병을 치유합니다.

상세님께서 내려주시는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천지 조화성신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안녕하세요.

요즈음처럼 의학이 발달한 세상에서도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중병을 앓게 되면 가족 모두가 고통스럽게 되는데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mc 최은영 (제공:상생방송)

 

상제님께서는
“내가 이 세상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태을주와 도공수행의 은혜로
불치병을 치유한 기적 같은 사례를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 치유 사례. 천안구성도장 이미오 성도님

 

저희 아이가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라는 병에 걸렸었는데

천안 순천향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전문교수가 있었어요

그 교수가 알레르기성자반증 전문교수인데

우리 아이가 병에 걸렸는데

알레르기성 자반증 같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그분이 얘기하는 게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그 병이 어떤 병이예요?

다리가 일단 관절이 붓고요 

그리고 다리에 반점이 생겨요. 반점이 생기면서

이게 감기와 함께 더불어 온다고 합니다

 

 

 

이 병이 일단 걸리면 자기 자신을 공격 한데요.

어린 아이들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걸리는 병인 듯해요

의사가 말하기를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야 된다고 하는데

스테로이드제가 뒷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은 후유증을 안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너무 안 되겠다고 해서 한의원을 찾아갔어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약을 몇 번이나 쓴거야? 스테로이드제를?

스테로이드제를 사용 안 했어요

아이가 복통을 너무 크게 호소하니까

장에 있는 조직을 좀 떼서 검사하고

스테로이드를 직접 장으로 투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고

아이를 데리고 한의원에 갔어요.

한의원에 갔더니 아이가 심각한 상태니까 두 달 정도 해서

약을 1차로 먹고 두 달 정도해서 약을 2차로 먹고 해서 거의 6개월을 잡는 것 같더라고요. 기본적인 치료가

그 사이에 아이가 복통이 심하니까

신장 투석을 하게 되면 평생 투석을 받아야 된다고 얘기를 하면서 겁을 막 주더라고요.

수행을 하는 저희로서 신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큰 문제더라고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그때 마침 사부님께서 “아픈 사람 증대 때 다 와.” 그렇게 말씀을 해주셔서

아이가 아무것도 못 먹고. 장이 안 좋으니까 먹으면 다 토하거든요

다 토하고 장에 그런 복통을 호소하면서 잠을 못 자요.

계속 야간에도 아픔을 호소하고 그래서 그 아이의 고통이라도 덜어주려고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려고 갔더니 그쪽에서는 조직세포를 떼서 검사하고.

거의 실험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얘기하는 게.

 

안 되겠다 싶어서 다시 와서 도공전수를 받았죠.

아이가 태전 태을궁에 내려올 때는 5일째 굶은 거예요

5일째 물만 먹어도 토하고 복통을 호소하니까.

5일째 굶어서 아이를 둘러업고 담요에 싸서

그렇게 태을궁에 왔죠.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그 아이가 몇 살이야?

올해로 9살이고요. 작년 8살 때 걸렸었어요.

얘도 도공을 해보겠다고

어린아이가 자기도 살고자 하는 본능이 있어서인지

도공을 해보겠다고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하면서

손을 좀 흔들더니 옆으로 픽 쓰러지는 거예요

5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었으니까. 그래서 제가 옆에서

도공을 하면서 본능적으로 저의 아이다 보니까 아이에게 도공을 했어요.

도공이 끝나고, 교육이 끝나고 돌아가는데 똑같이 업혀서 갔거든요

 

그 다음날 아침에 아이가 5일째 굶었으니까

탈수를 막기 위해서 과일을 싸갔었어요

과일도 제대로 못 먹고 그랬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더니 그 과일을 다 열고 다 먹고

배가 고프다고 막 그러는 거예요.

누룽지를 줬어요. 밥을 먹으면 걸리니까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누룽지를 줬는데 배가 아프지 않다고 그래요.

그래서 정말 배가 아프지 않으냐고 했더니 배가 아프지 않데요

그러고 나서 치성 음식을. 병원에서는 닭고기 이런 거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런 모든 걸 다 먹었어요

과자도 먹고. 병원에서 먹지 말라는 거 다 먹었는데

그날 이후로 멀쩡해졌습니다

그게 너무 감사드려서 말씀드리려고 나왔어요

 

 

 

 


두번째 치유 사례. 충북음성도장 심양순 성도님

 

제가 오늘 여기에 서게 된 것은 제가 7월 17일에 교통사고가 나서 12주가 났다가

병원에서 지금 입원하고 있는데 어제 여기 태을궁을 오지 못해서 음성도장에서 도공을 했습니다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제가 머리를 돌려 옆 사람을 보지도 못했었고

고개도 돌리지 못했었는데 도공을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에 머리가 획 돌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머리를 이렇게 다 돌릴 수 있는 상황인데

오늘은 더 많이 고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제가 원래 말도 잘 못하고 여러 사람 앞에 서는 그런 성격도 아니거든요.

근데 여기까지 서게 됐네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사고가 나서 병원에 갔더니만

도저히 손발이 저리고 영 머리를 들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면서도 거기서 계속 태을주를 읽었었어요.

태을주를 읽으면서 병원에 있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정밀검사를 해보니까

빨리 서울로 이송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큰 병원으로 가야지 여기서는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앰뷸런스를 타고 서울 000병원으로 갔어요

거기 갔더니 이00 선생님이 저를 담당하셨는데

가니깐 앰뷸런스에서 누구도 접촉도 못 하게 하고

그냥 돌아 눕혀 가지고 무조건 기저귀를 갖다 끼우더라고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그랬더니만 의사 선생님께서 한다는 소리가 그러시더라고요.

"아니 어찌 영안실에 실려 갈 사람이 여기 와서 있느냐고."

그래서 저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듣고 너무 아프니까

그 말소리를 못 들었어요

그랬더니 다시 재창을 하시더라고요.

"어찌 영안실에 가있을 사람이 여기에 와 있느냐고."

나 같은 사람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CSI 과학수사대에서 연구대상자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해가 안 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서울에서 2주 동안을, 수술을 해야 되는데

수술을 하지 말고 자연치유적으로 한번 해보자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되게 관심을 두시더라고요

도대체가 살아 있을 사람이 아니고 그런 상태에서

제가 식물인간이 된다든가 어떤 마비가 온다거나

그게 정상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아무 이상도 없는 상태다 보니까 되게 신기하게 생각하고

나만 보면 그러더라고요.

당신 같은 사람은 과학수사대에서 연구할 사람이고

CSI에서 연구할 사람이라고.

제가 약간 꾀병을 부리고 아프다고 그러면 그런 식으로 위로를 해주더라고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그러면서 제가 시간이 지나가면서 탁자 위에다가

증산도 대학교 책자를 올려놓고 천지성공이니 이런 책을.

음성도장 김상섭 포감님한테 얘기해서 책이 올라왔죠.

그래서 탁자위에 올려놓으니까

그때서 의사선생님이 고개를 끄떡 끄덕 하더라고요

뭐가 있으니까는 저렇게 멀쩡하다는 식으로요

저만 보면 하여튼 신기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제가 어제까지만 해도 옆에 사람을 못 봤었어요.

고개를 이렇게 하면 고개가 안 돌아 갔었어요

그랬는데 어제 도공을 하다 보니깐

제가 머리를 계속 두드리는데

어느 순간에 축구공이 획 돌아가듯이 머리가 획 돌아가 버리더라고요.

그러면서 계속 그냥 머리가 돌아가고

 

도공한 지 몇 분 있다가 그렇게 돼요?

도공해서 한 10분 정도? 한 8분 정도?

제가 시간개념이 제가 없거든요. 그 정도 일 거예요. 계속 여길 두드리다가

어느 순간에 고개를 돌리다보니까

공이 어느 순간에 확 돌아가잖아요

그런 식으로 머리가 획 돌아가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고개를 계속 돌렸죠. 계속 돌렸는데

반대방향으로는?

반대방향으로도 다 돌아가요.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래서 제가 신기해서 이렇게도 해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이렇게도 해봤는데

오늘은 여기 와서 해보고 나니까 이게 자연스럽게 더 돌아가고

여기에서 보면 고무줄을 당겨놓으면 당기는 힘이 엄청 아프잖아요.

그래서 그걸 딱 놓는 순간에 기절하고 놀라잖아요

 

양쪽 귀가 당기는 기분이었고 양쪽 심기가  당기고 그랬는데 그런 걸 지금 못 느끼고 있고

제가 병원에 있으면서 3개월간 있으면서 진통제를 하나도 안 맞았다는 거. 약도 지금 안 먹고 있어요

의사선생님도 먹고 있는 줄 알거든요. 근데 지금 약도 하나도 안 먹고

태을주를 계속 읽으면서 지금 그러고 있는 거죠.

감사합니다.

 

 

 

 

▲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제 4회 (제공:상생방송)

 


도공수행만으로 병을 치유한 아주 놀라운 사례였는데요.
“도공을 잘하면 무슨 병이든지 다 낳을 수 있다”라고 하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처럼
도공수행을 하면 누구나 병을 치유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태을주와 도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증산도 도장,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천지조화 태을주 도공 이야기 시간을 약속드리며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 태을주 기운을 받은 물 결정체 사진. 정확한 육각수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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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 시청자를 위해서 무료 안내 책자를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신청은 상생방송에 관심이 있고, 진리에 목말라 하신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